
복잡한 외국인 지원자 모집 • 비자 • 채용을 한 번에
원하는 글로벌 인재의 지원서, 일단 받아보세요.
국내 취업 가능 외국인 전문 인력
5만 명+ 보유
국내 유일 AI 솔루션으로
외국인 취업비자 발급 가능성 진단
외국인 채용/취업 상담 건수
20,000건+
1,000개+ 기업이 먼저 선택한 코워크, 지금 바로 경험해보세요!
코워크 인재풀
AI 비자 솔루션
1
회원가입 및 로그인

2
온라인 간편 접수로 공고 등록

3
지원자 조회 시 AI 진단 결과 확인

기타 서비스
외국인 채용, 처음이라도 문제없어요!
전담 매니저가 채용 성공까지 밀착 지원
외국인 구직자가 먼저 보는 SNS 홍보로
채용 브랜드 강화 및 공고 노출 극대화!
한국어로 공고를 작성해도
외국인 지원자는 영어로 확인 가능!
클릭 한 번으로 자동 번역 완벽 지원
출신국가, 비자 상태, 언어 능력까지 한눈에!
신규 지원자 알림까지 자동으로

자주 묻는 질문
전문직 취업비자인 E-7으로의 비자 변경을 지원해주시는 방법과 F-2(거주), F-4(재외동포), F-5(영주), F-6(결혼이민)을 소지한 외국인을 채용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직종에 따라 비자 코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코워크에 문의해주세요!
D-10(구직활동)비자를 소지한 외국인을 인턴으로 채용하셔서 업무 핏을 맞춰보시고(최대 6개월 간 인턴십 가능), 추후 E-7 비자 스폰서를 해주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F-2(거주), F-4(재외동포), F-5(영주), F-6(결혼이민)를 소지한 외국인은 근무 형식에 제약이 없어 인턴으로 바로 채용하셔도 됩니다. 혹은 방학기간 중인 학위과정(D-2) 유학생은 인턴활동이 가능합니다.
외국인 유학생(D-2, D-4)의 경우 한국어능력 수준에 따라 주당 최소 10시간 ~ 최대 30시간까지 시간제 채용이 가능합니다. 통번역, 사무보조, 식당보조, 행사보조요원 등 단순노무에 한해 허용하고 있지만, 토픽 4급 혹은 KIIP 4단계 이상을 이수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제조업 시간제 채용이 허용됩니다. 또한 방학 및 주말에는 시간 제한 없이 채용이 가능합니다.
E-7비자로 채용할 수 있는 직종은 총 87개입니다. 때문에 채용하고자 하는 직무가 87개 직종코드 중 하나에 부합하여야 합니다. 이중 국민 고용 보호 직종(기계공학 기술자, 제도사, 여행상품개발자, 해외영업원, 통/번역가, 웹개발자 등)에 한해서 내국민의 20% 비율로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으며 나머지 코드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출입국마다 기간의 차이가 있지만 체류자격 변경 기준 평균적으로 약 5주 ~ 8주 소요됩니다.
코워크는 총 182개국의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사용하는 플랫폼입니다. 그 중 유저 수 TOP 10은 인도, 우즈벡, 네팔, 파키스탄, 러시아, 미국, 프랑스, 인도네시아, 베트남, 카자흐스탄 순입니다.
외국인 유학생의 경우 TOPIK(한국어능력시험)을 보는 편이기에 TOPIK 등급에 따라서 한국어 실력을 가늠하실 수 있습니다. ⇒ TOPIK 1~2급: 한국어 초급 수준, TOPIK 3~4급: 의사소통 가능 수준, TOPIK 5~6급: 비즈니스 회화 가능 수준
첫 번째는 코워크에 채용공고를 업로드하시는 방법입니다. 채용공고는 무료로 등록이 가능하며, 필요 시 채용 광고 상품을 이용하시어 노출을 극대화하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코워크에 맞춤형 인재 추천을 의뢰하는 방법입니다. 맞춤형 인재추천(헤드헌팅)의 경우 학력, 경력 등 기업의 채용 포지션과 일치하는 핵심 인재를 빠르게 추천해드리며 채용 확정 시, 신입 기준 입사자 연봉 8%의 채용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코워크를 이용하는 외국인 유저의 70%는 국내 거주자, 30%는 해외 거주자이기에 해외에 거주 중인 외국인도 모집이 가능합니다. 다만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의 경우, 한국어 수준이 낮은 경우가 많으며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보다 취업비자 발급 요건이 좀 더 까다롭기 때문에 이 점 참고하시어 진행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워크의 고용형태는 ‘정규직, 계약직, 아르바이트, 프리랜서, 인턴’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직무 분류는 “디자인, 생산/제조, IT, 경영/사무, 마케팅/광고, 교육, 무역/물류, 영업/CS, 서비스, 건설, 모델, 번역, 기타”로 구분되어 다양한 직무의 채용공고가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이 올라오는 채용공고 직무 1순위는 마케팅/광고, 2순위는 영업/CS, 3순위는 IT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