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구직 플랫폼, KOWORK입니다.
지난 블로그에서는 외국인이 한국에서 집을 구하는 방법과 임대 시스템의 핵심을 자세히 다뤄봤는데요. 아직 안 보셨다면 이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단기 체류는 일주일이나 2주처럼 짧은 기간을 뜻하는 게 아닙니다 (그 정도는 호텔이나 호스텔로 충분하니까요!). 저희가 제공하는 단기 숙소는 1~3개월 사이의 기간입니다. 사실 이 기간이 숙소 구하기가 가장 까다로운 시기예요.
대부분의 고시원은 이런 단기 거주자를 잘 받아주지 않습니다. 인턴십이나 서머 섬머프로그램, 펠로우십 등으로 한국에 오는 경우, 그 기간 동안 지낼 집을 구하는 게 정말 쉽지 않죠. 운 좋게 단기 입주가 가능한 곳을 찾더라도, 200만 원에서 500만 원에 달하는 보증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보증금 사기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큰 보증금을 내기 부담스러워 고민하는 젊은 직장인들을 저희는 정말 많이 만나왔습니다. 여기서 꼭 기억하셔야 할 원칙 하나!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까지는 어떤 명목으로도 보증금을 먼저 송금하지 마세요. 계약이 항상 먼저입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드리기 위해 KOWORK가 반가운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맹그로브(Mangrove)와 협력해 선보이는, 보증금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단기 코리빙 주거 공간입니다.
맹그로브, 어떤 곳인가요?
MGRV는 국내 대표 코리빙 브랜드입니다. 코리빙(Coliving)은 쾌적하게 살 수 있는 주거 건물을 여럿이 나눠 쓰는 생활 방식입니다. 개인 공간은 철저히 독립적으로 구성돼 프라이버시 걱정을 덜고, 집 안에 갖춰진 다채로운 공용 공간으로 일상이 풍요로워 집니다.
"방을 빌려드립니다"보다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드립니다"에 더 가까운 철학을 가진 곳이죠. 러닝 클럽, 요가 모임, 독서 모임 등은 모두 실제 거주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활동들입니다. 아파트에 입주한다기보다는, 이미 친구들이 있는 건물로 이사 가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구체적으로 살펴볼게요. 입주 시 방에는 가구가 모두 갖춰져 있어서 이케아에 갈 필요가 없고, 모든 게 새것입니다. 방 자체는 심플하고 실용적으로 꾸며져 있어요. 대신 맹그로브는 공용 공간에 더 많은 공을 들이는데, 사실 이 부분이 이 건물의 진짜 매력 포인트입니다.
맹그로브는 제주를 포함해 전국에 6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코워크와 함께 협력해 제공하는 지점은 신설과 동대문 지점에서만 가능합니다.
맹그로브 신설
맹그로브 신설은 20층 규모의 건물로, 1층에는 다양한 편의 시설이 있고, 최상층에는 공용 라운지가 있습니다. 커피 한 잔과 함께 전망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교통편: 시청과 종로에서 20분 거리이며, 신설동역(1호선·2호선)에서 도보 1분 거리입니다. 고려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를 포함한 6개 대학과도 가까워서, 어디를 가든 크게 멀지 않습니다.
객실: 1인 구성되어 있으며, 각 객실마다 전용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책상, 의자, 침대, 옷장, 수납장, 소파, 테이블까지 모두 구비되어 있어 따로 가구를 가져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건물 안에는 또 어떤 시설이 있을까요? 옥상, 도서관, 매점, 주방, 24시간 이용 가능한 업무 공간, 요가실, 피트니스실, 영화관, 크리에이터 전용실, 세탁실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건물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며칠은 지루할 틈 없이 지낼 수 있을 정도예요.



맹그로브 동대문
맹그로브 동대문은 동대문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문화적으로도 볼거리가 많고, 시내에서 손꼽히게 대중교통이 편리한 지역이이에요.

교통편: 시청, 종로, 명동까지 모두 20분 이내이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2·4·5호선)에서 도보 3분 거리입니다. DDP는 사실상 바로 옆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객실: 2인용 공용 객실이지만, 비좁은 기숙사 방은 상상하지 마세요. 개인 책상과 침대 옆 협탁이 각각 마련되어 있고, 프라이버시 보호와 빛 차단을 위한 암막 커튼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룸메이트가 밤늦게까지 활동하는 타입이더라도, 본인의 생활 리듬은 그대로 지킬 수 있습니다.


건물 안에는 또 어떤 시설이 있을까요? 옥상, 도서관, 매점, 주방, 24시간 이용 가능한 업무 공간, 요가실, 피트니스실, 영화관, 세탁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애매한 단기 거주 기간 때문에 전액 보증금을 내기가 망설여진다면, 두 지점 모두 눈여겨볼 만합니다. 단기 계약이 가능하고 보증금이 필요 없는 데다, 지내는 동안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 사람들로 가득한 건물이니까요.
가격 및 공실 여부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망그로브 단기 거주에는 보증금이 필요한가요?
아니요. KOWORK를 통해 이용하는 망그로브 단기 코리빙 계약은 보증금이 전혀 없습니다.
단기 거주가 가능한 망그로브 지점은 어디인가요?
현재 망그로브의 6개 건물 중 신설점과 동대문점, 두 곳에서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단기"는 어느 정도 기간을 의미하나요?
1~3개월입니다. 호텔이나 호스텔을 쓰기엔 너무 길고, 일반적인 한국 임대 계약을 하기엔 애매한, 바로 그 구간이에요.
신설점과 동대문점 방 구조는 어떻게 다른가요?
신설점은 개인 화장실이 딸린 있는 1인실입니다. 동대문점은 2인실로, 각자 책상과 협탁이 있고 프라이버시를 위한 커튼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구를 따로 준비해야 하나요?
아니요. 방에는 이미 가구가 갖춰져 있습니다 — 책상, 의자, 침대, 옷장, 수납장, 소파, 테이블(신설점 기준); 동대문점도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떤 편의시설이 포함되어 있나요?
두 지점 모두 루프탑, 라이브러리, 편의점, 주방, 24시간 워크스페이스, 요가룸, 피트니스룸, 시네마룸, 세탁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신설점에는 크리에이터룸도 있습니다.
위치와 교통은 어떤가요?
- 신설점: 신설동역(1, 2호선)에서 도보 1분, 시청/종로까지 20분, 고려대·성신여대 등 6개 대학과 인접
- 동대문점: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2, 4, 5호선)에서 도보 3분, 시청·종로·명동까지 20분, DDP 바로 옆
보증금 사기 걱정은 안 해도 되나요?
보증금 자체가 없기 때문에 그 위험이 사라집니다. 다만 일반적인 원칙으로,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는 보증금의 일부라도 절대 지불하지 마세요.
이런 옵션은 누구에게 잘 맞나요?
한국에서 인턴십, 섬머 프로그램, 펠로우십 등 단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데, 큰 보증금이나 장기 계약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어떻게 신청하나요?
KOWORK를 통해 상담신청 및 문의하시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 KOWORK는 단순한 채용 플랫폼이 아닙니다. 한국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정보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여러분의 가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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