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인 채용 플랫폼 코워크(KOWORK)입니다.
지난 2월 9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코워크가 함께 '외국인 이공계 대학원생 산학협력 및 채용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현실적인 국내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외국인 인재 활용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당초 50명 규모로 기획되었던 이번 행사는 100명 이상의 인원이 신청하는 등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는데요.

이번 세미나에서는 대기업인 LG이노텍과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인 그레이박스의 인사 담당자가 직접 연사로 나서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했습니다.
LG이노텍 차상환 선임은 외국인 인재 채용 시 기업이 중요하게 평가하는 다양한 기준과 전공, 연구 경험, 실무 역량, 직무 적합성 등 실제 채용 과정에서의 기업 관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대기업인 만큼 채용 프로세스 속에 기업의 인재상을 체계적으로 녹이는 방법이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으로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노티플라이'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그레이박스의 이민용 대표는 실제 외국인 이공계 인재 채용 사례와 함께 채용 과정에서의 주요 고려 사항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실제 외국인 직원 '휴'의 영상 편지로 시작한 세션은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취업 노하우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졌습니다. 특히 '일자리를 얻기 위해서는 구직자의 적극적인 네트워킹과 휴먼 터치가 중요하다'는 인사이트가 기억에 남네요! 😊


각 세션이 끝난 후에는 참석자들의 Q&A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나중에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싶다는 한 학생은 세미나가 끝난 후 "한국 대기업과 스타트업에 대해 매우 유익한 정보를 알게됐다. 특히 스타트업 '그레이박스'의 대표님이 창업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셔서 좋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기업 담당자 뿐만 아니라 현재 국내 기업에 재직 중인 외국인 이공계 선배도 연사로 나서 한국 기업 취업 준비 과정 전략과 입사 이후 실무 적응 경험 및 커리어 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는데요. 같은 외국인으로서 겪은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관계자는 "이공계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대학 차원에서도 외국인 우수 인력들이 국내 산업계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코워크 역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외국인 이공계 인재들의 우수한 역량과 국내 취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기업과 유학생 사이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국내 기업들이 우수한 글로벌 기술 인재를 원활히 확보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습니다! 💪




























































